내 안의 깊은 슬픔이 말을 걸 때 : 한순 시집
한순 지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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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정신과 표현」에 '중심을 수선하고' 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하였고, 계간 「시평」에 '내 안에 남자 있다'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해온 한순의 첫 시집. 출판 편집자 경력이 거의 30년 되어 가는 54세에 내는 첫 시집이다. 편집자로, 아내로, 엄마로 그간 '마음이 흐르고 번지고 스며들어간 시간의 흔적'들을 오랜 시간 묵혔다가 시집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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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나무생각
출간일
종이책 : 2015-11-23
전자책 : 2015-11-23
파일 형식
ePub(12.88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현대시와 시인을 만나다 2
슬픔을 긍정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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