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 그들이 사는 세상
차지영 지음간호사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롤모델이 없어 그저 막막하기만 했던 그때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 시대에 ‘간호’를 매개로 살아가게 될 간호사들이 비슷한 고민으로 방황하지 않기 바라며 기획한 책이다.
저자는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과 진로를 고민하는 간호사들에게 더 넓고 방대한 간호사의 길을 보여주려고 한다. 흔히 ‘간호사’라고 하면 병동에서 유니폼을 입고 환자를 간호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지만, 간호사의 업무는 병동에 국한되지 않는다. 병원에서 근무한다고 해도 간호사는 병원 내 수십 개 부서에 배치되어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임상 간호사 경력을 기반으로 병원이 아닌 사회 여러 기관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이 많다.
저자는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과 진로를 고민하는 간호사들에게 더 넓고 방대한 간호사의 길을 보여주려고 한다. 흔히 ‘간호사’라고 하면 병동에서 유니폼을 입고 환자를 간호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지만, 간호사의 업무는 병동에 국한되지 않는다. 병원에서 근무한다고 해도 간호사는 병원 내 수십 개 부서에 배치되어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임상 간호사 경력을 기반으로 병원이 아닌 사회 여러 기관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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