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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권

죽은 아버지까지 모델로, 충격 미술에 열광하는 이유 커버

죽은 아버지까지 모델로, 충격 미술에 열광하는 이유 - 충격적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 뮤익이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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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를 붓으로 TV를 캔버스로 만든 백남준이 예술사에 기여한 것 커버

비디오를 붓으로 TV를 캔버스로 만든 백남준이 예술사에 기여한 것

당신은 그림을 보고 울며 주저앉은 적이 있나요? 커버

당신은 그림을 보고 울며 주저앉은 적이 있나요?

`색채의 마법사` 마티스 7번 전시실은 왜 충격적이었나? 커버

`색채의 마법사` 마티스 7번 전시실은 왜 충격적이었나?

[이세라의 예술러닝] 대한민국의 아파트가 전쟁을 일으킨다 : 더 인간적인 건축 커버

[이세라의 예술러닝] 대한민국의 아파트가 전쟁을 일으킨다 : 더 인간적인 건축

[이세라의 예술러닝] 클림트는 왜 남자를 안 그렸을까? (구스타프 클림트) 커버

[이세라의 예술러닝] 클림트는 왜 남자를 안 그렸을까? (구스타프 클림트) - 여자를 유난히 좋아했던 화가 클림트? '유딧'의 재해석

추상미술의 거장 칸딘스키와 몬드리안은 대체 무엇을 그린 것일까? 커버

추상미술의 거장 칸딘스키와 몬드리안은 대체 무엇을 그린 것일까?

미니멀리즘은 그냥 단순함이 아니라 치열함이 숨어 있는 단순함 커버

미니멀리즘은 그냥 단순함이 아니라 치열함이 숨어 있는 단순함

저급한 주제의 팝아트는 어떻게 가장 비싼 예술이 되었나? 커버

저급한 주제의 팝아트는 어떻게 가장 비싼 예술이 되었나?

그림을 다림질처럼 만든 피카소 회화의 무엇을 해방하고 싶었나? 커버

그림을 다림질처럼 만든 피카소 회화의 무엇을 해방하고 싶었나?

카타르 공주는 어떻게 미술계의 가장 힘센 사람이 됐나? 커버

카타르 공주는 어떻게 미술계의 가장 힘센 사람이 됐나? - ‘소변기가 예술이면 황금변기도 예술’ 예술의 정의에 대한 도전

[이세라의 예술러닝] 색만 칠했을 뿐인데 로스코가 ‘거장’ 소리 듣는 이유 : 마크 로스코, 내면으로부터 커버

[이세라의 예술러닝] 색만 칠했을 뿐인데 로스코가 ‘거장’ 소리 듣는 이유 : 마크 로스코, 내면으로부터 - 단순해 보이지만 절대 따라할 수 없는 로스코의 그림

바닥에 눕힌 캔버스 그 위에 흩뿌린 물감 잭슨 폴록은 왜 붓 대신 막대를 들었나? 커버

바닥에 눕힌 캔버스 그 위에 흩뿌린 물감 잭슨 폴록은 왜 붓 대신 막대를 들었나?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11] 바로크의 거장 루벤스의 다작 비결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11] 바로크의 거장 루벤스의 다작 비결 - ‘플란다스의 개’ 네로가 죽기 전 보았던 루벤스의 작품

[문학알집] 구병모, 『파과』 원작자가 말하는 영화 싱크로율? 커버

[문학알집] 구병모, 『파과』 원작자가 말하는 영화 싱크로율? - 물러터진 복숭아 하나가 만든 킬러이야기? '파과' 집필 비하인드 with 구병모 작가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8] 일본의 판화는 어떻게 프랑스 화가들을 사로잡았나?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8] 일본의 판화는 어떻게 프랑스 화가들을 사로잡았나? - 모네, 마네, 고흐, 나비파에 영감을 준 일본의 우키요에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6] 압생트를 예술가의 술로 만든 드가와 고흐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6] 압생트를 예술가의 술로 만든 드가와 고흐 - 여성화가는 누드수업 참가가 금지되던 시절 무엇을 그렸을까?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의 탄생! 반란을 주도한 마그리트와 달리 커버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의 탄생! 반란을 주도한 마그리트와 달리

[북언더스탠딩] 트럼프 총격 사진 잊어라 역사를 바꾼 이 사진 + 죽음의 상륙작전 사진 심하게 흔들린 진짜 이유 : 로버트 카파 커버

[북언더스탠딩] 트럼프 총격 사진 잊어라 역사를 바꾼 이 사진 + 죽음의 상륙작전 사진 심하게 흔들린 진짜 이유 : 로버트 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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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숨어있는 영화같은 이야기 커버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숨어있는 영화같은 이야기

누드 그림 때문에 난리났습니다 커버

누드 그림 때문에 난리났습니다 - 대학 천장에 그린 누드화 때문에 난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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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게 떠오르는 상사병이 탄생시킨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커버

집요하게 떠오르는 상사병이 탄생시킨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2] 아름답지만 아름답지 않은 그림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2] 아름답지만 아름답지 않은 그림 - 오르세에서 가장 충격적이라는 쿠르베의 누드화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4] 가장 위대한 것을 베꼈던 `빛의 화가` 모네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4] 가장 위대한 것을 베꼈던 `빛의 화가` 모네 - 모네는 왜 그토록 정원에 집착했을까?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1] 여성의 누드는 왜 그려졌을까?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1] 여성의 누드는 왜 그려졌을까? - 인간을 벗길 수 없던 시대, 누드화는 어떻게 그려졌나?

변기를 뒤집어 작품이 된 뒤샹의 `샘` 화장실에 두어도 작품이 될까? 커버

변기를 뒤집어 작품이 된 뒤샹의 `샘` 화장실에 두어도 작품이 될까?

난청이라는 운명의 멱살을 움켜쥐었던 베토벤 커버

난청이라는 운명의 멱살을 움켜쥐었던 베토벤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9] 인간이 기계에 대체된다는 불안 속에서 탄생한 `낭만주의`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9] 인간이 기계에 대체된다는 불안 속에서 탄생한 `낭만주의` - 산업혁명이 시작될 때 더 낭만적인 그림이 등장했다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7] 왜 세잔은 현대미술의 아버지라 불릴까?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7] 왜 세잔은 현대미술의 아버지라 불릴까? - 인상파는 눈으로 그렸고 세잔은 머리로 그렸다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3] 마네가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던 이유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3] 마네가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던 이유 - 임산부와 노약자는 보지 마라던 마네의 ‘올랭피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10] 위험한 책이라는 ‘달과 6펜스’의 주인공, 고갱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10] 위험한 책이라는 ‘달과 6펜스’의 주인공, 고갱 - “그림만이 나의 삶을 붙잡고 있다”던 고갱의 삶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2] 이보다 아름다울 수 없는 인체 루브르의 그리스로마 조각상들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2] 이보다 아름다울 수 없는 인체 루브르의 그리스로마 조각상들 - 황금 비율 ‘밀로의 비너스’~ 상체가 1이면 하체는?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7] 나쁜 남자였지만 천재화가 카라바조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7] 나쁜 남자였지만 천재화가 카라바조 -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사고를 많이 친 화가 카라바조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11] `화가들의 화가`였던 독학의 천재, 앙리 루소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11] `화가들의 화가`였던 독학의 천재, 앙리 루소 - 야수파는 왜 야수파일까?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12] ‘진주귀걸이 소녀’ 베르메르는 왜 200년 뒤에 유명해졌을까?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12] ‘진주귀걸이 소녀’ 베르메르는 왜 200년 뒤에 유명해졌을까? - 자신의 삶을 ‘도살된 소’에 비유한 ‘빛의 화가’ 렘브란트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3] 화려한 궁전의 추억 루브르 구석구석 소개합니다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3] 화려한 궁전의 추억 루브르 구석구석 소개합니다 - 루브르에서 가장 화려한 방, 그리고 나폴레옹의 아파트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9] 살기 위해 그렸다는 고흐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9] 살기 위해 그렸다는 고흐 - 고흐는 왜 귀를 잘랐을까?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12] 파리의 3만4천 매춘부들을 그린 142cm의 화가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12] 파리의 3만4천 매춘부들을 그린 142cm의 화가 - 오르세에서 가장 큰 울림을 주는 화가 로트렉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8] 위대한 나폴레옹 왜 그림이 먼저 떠오를까?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8] 위대한 나폴레옹 왜 그림이 먼저 떠오를까? - 이미지 정치를 알았던 나폴레옹, 그런 그를 그린 다비드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4] 모나리자 보느라 놓치기 쉬운 세 작품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4] 모나리자 보느라 놓치기 쉬운 세 작품 - 22평 크기 ‘가나의 혼인잔치’ 어떻게 루브르로 옮겼을까?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1] 1분에 하나씩 봐도 3주 루브르는 어떻게 봐야 할까?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1] 1분에 하나씩 봐도 3주 루브르는 어떻게 봐야 할까? - 루브르, 파리지앵들만 아는 관람 노하우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6] 모나리자 눈썹은 없는 걸까? 지워진 걸까?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6] 모나리자 눈썹은 없는 걸까? 지워진 걸까? - 피카소는 왜 모나리자 도난사건 용의자로 지목됐을까?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5] 불행 속에서 아름다움을 그린 르누아르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오르세 Ep.05] 불행 속에서 아름다움을 그린 르누아르 - 가난했던 르누아르와 모네, 풍족했던 마네의 그림

[밤에 듣는 미술관 시즌1 번외] 루부르, 오르세, 퐁피두 말고도 가봐야 할 파리 미술관 5곳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시즌1 번외] 루부르, 오르세, 퐁피두 말고도 가봐야 할 파리 미술관 5곳 - 로비에 물 채워 배로 입장하게 한 파리 미술관은?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5] 다 빈치 `모나리자`의 리자 부인은 누구일까?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05] 다 빈치 `모나리자`의 리자 부인은 누구일까? - `역사상 가장 집요한 호기심`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야기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10] 마리안느는 어떻게 프랑스를 상징하는 여인이 됐나 커버

[밤에 듣는 미술관 루브르 Ep.10] 마리안느는 어떻게 프랑스를 상징하는 여인이 됐나 - 프랑스가 어떤 나라인지 보여주는 그림 ‘민중을 이끄는 자유’

중국 부자는 요즘 홍콩에서 그림 삽니다 커버

중국 부자는 요즘 홍콩에서 그림 삽니다 - 들썩이는 홍콩 미술시장, 중국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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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오케스트라인데 왜 지휘자에 따라 음악이 달라질까? 커버

같은 오케스트라인데 왜 지휘자에 따라 음악이 달라질까?

경찰까지 출동한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탄생스토리 커버

경찰까지 출동한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탄생스토리

헉! 이렇게 징그러운 걸로 떼돈 벌었다고?? 커버

헉! 이렇게 징그러운 걸로 떼돈 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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